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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인터뷰 내용>
▶ 승연이 가장 많이 울었다고 들었다.
"공백기 때 연말 시상식을 보다가 비빔면을 먹으면서 울었던 적이 있다. 새벽까지 방송이 이어졌는데, 나는 그 때 개인 스케쥴이 일주일에 하나 빼고는 없었다.
연말에 다른 가수 분들이 화려하게 공연하는 걸 보면서 집에서 혼자 비빔면 두개를 끓여 먹으면서 울었다."
ㅎㅎㅎㅎㅎ 너무 귀엽다.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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